지난 2월에 청약을 마감했던 영통자이 센트럴파크의 미계약분이 나왔습니다. 7월 15일 오늘 12시부터 내일 오후 3시까지 청약할 수 있다. 해당단지는 84타입(A,B,C,D)으로만 구성된 단지이다.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아파트지만, 지난 2월 전타입 완판된 단지다. 영통구에 위치하고, 영통역도보 5분거리라는 장점이 고분양가라는 악재를 이겨냈다. 영통구 신축아파트 10억원의 분양가를 사람들이 받아낼수 있다는 말이다. 단지도 크지 않은데 이정도의 분양가가 완판된다는 건 지금의 신축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분위기를 보여주는 듯 하다. 본 아파트는 1순위 및 2순위 청약마감단지로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추가입주자를 선정하고 남은 미계약 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본 아파트의 무순위 입주자로 선정되어 계약체..
지난 2월에 분양을 했던 영통자이 센트럴파크가 오늘 3시까지 무순위 추첨을 했다. 84A타입 17세대가 남았었다. 무순위청약마감을 되었다고 홈페이지에 발표가 되었다. 계약까지는 무난히 갈 것 같은 분위기이다. 만만치 않은 분양가이지만, 분위기가 반전을 한 건지 사람들이 10억이라는 분양가를 쉽게 선택한다. 현재 분양가 10억은 앞으로 얼마까지 오를 수 있을까 생각해 봐야 한다. 이렇게 계속 부동산은 우상향 할 수 있는 건가? 현재 무순위 청약된 타입은 84A타입이다.분양가가 10억 정도 된다. 해당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다. 비싼 분양가에 대한 서비스인지 발코니 확장비는 무료이다. 대신 모든 세대가 발코니 확장인 것이다. 세대수가 가장 많았던 A타입이 무순위 추첨이 있었다. 수원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