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자료('22년 기준)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수와 지역, 인구이동자 수,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수,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수와 지역 그래프를 살펴보겠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외국인 또한 먹고살기위해서 경기도, 서울로 향하고 있다. 현재 국내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이다. 2013년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기초자치단체는 안산시이고, 거주 인구는 6만 4,709명이다. 그다음으로 수원 4만 1,351명, 화성 3만 3,162명 순으로 많았다. 국적별로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 출신이 25만 8,513명(58.7%)으로가장 많았고, 베트남 4만 324명(9.2%),미국 1만 7,143명(3.9%),필리핀 1만 5,876명(3.6%)순이었다..
아래 자료는 2022년 기준 시도별 외국인 주민현황표이다. 현재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들은 경기도 > 서울 > 인천 > 충청남도 순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 중이다. 경기도 중에서는 안산시> 화성시> 수원시> 시흥시 > 평택시 순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내국인의 인구수는 감소 중이고, 외국인의 수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3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서 외국인 입국(16.2%) 및 출국(30.5%) 증가했지만 전년대비는 순 유입 8000명이 감소했다고 한다. 외국인 국내 입국자 중중국, 베트남, 태국 국적 입국자가외국인 입국자의 49.6%를 차지한다. 외국인 입국은 20대(16만 6천 명)가 가장 많고,30대, 40대 순 2024년 부동산의 분위기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