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암흑기의 시작이었던 22년 5월에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던 창동 다우아트리체 주상복합 아파트의 미분양분 무순위 모집공고가 나왔습니다. 입주시기는 25년 2월로 입주 시까지 6개월 남았다. 소규모의 주상복합단지이고 오피스텔이 겸해서 있는 단지이다. 아파트 총 89세대 중 58세대가 미분양되었다. 이런 작은 단지는 정말 청약하기 고민된다.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를 갖고 청약하는 건 무리이다. 4호선 쌍문역과 거리 대략 270m 정도이고 도보소요시간 5분 이내의 거리이다. 4호선 쌍문역이용에는 편리하지만, 단지가 사거리 지역에 있는 위치라 주거환경으로는 좋지 않다. 소음이 심하고 안락함이 없다. 단지 유의사항 본 아파트는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은 2022.05.12.(목요일)이며, 주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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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3.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