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24년 실거래가 - 너는 왜 이렇게 인가가 좋니?

 

7월 첫째 주 산성역 헤리스톤 청약이 인기리에 청약 마감되고, 사람들의 관심이 청약으로 쏠리고 있다. 반복된 청약에 실패를 맛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존 주택 매매로 방향을 전환하고 그 주변을 살핀다. 현재의 트렌드인 신축 아파트를 주목할 것이다. 산성역 주변의 대장 아파트인 산성역 포레스티아의 거래량 변화를 읽어봐야 한다.

 

 

올해 2분기에 점점 거래량이 회복하면서, 가격 회복이 보이고 있다. 전 고점을 아직 돌파하지 못했지만, 관심 있는 단지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24년 산성역 포레스티아 평형별 실거래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23평형 실거래가

 

23평형의 최고신고가는 21년 9월에 11억 4500만 원에 거래되었고, 전 고점 대비 83% 정도 가격 회복되었다. 23평형의 평면도이다. 전용면적은 59.84제곱미터, 20년도에 준공한 단지라 안방에 드레스룸이 없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26평형 실거래가

 

26평형이 왜 거래가 많지 않나 했더니 23평형과 전용면적이 8.02제곱미터가 차이를 보이고 대략 2.4평형이 크다. 공간만 조금 더 큰 평형이고 다른 추가적인 옵션이 없다. 거래가격도 많은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29평형의 거래가 더 많은 건가 보다. 해당 평형의 최고신고가는 21년 7월 12억 원에 거래되었다. 전 고점 대비 83% 거래 회복되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29평형 실거래가

 

5월, 6월 엄청난 거래량이 터졌다. 해당 평형의 최고가는 21년 8월에 13억 3000만 원의 거래였다. 최고가 대비 79.9% 가격 회복이 이루어졌다. 23평형, 26평형과 다르게 안방에 드레스룸이 있다. 신혼부부들이 더 선호할 타입이다.

 

 

 

 

29평형 B타입

 

 

 

29평형 A타입

 

 

 

산성역 포레스티아 32평형 실거래가

 

32평형의 최고신고가는 22년 2월에 18억 2500만 원(84T 타입)에 거래되었다.

84 타입의 최고신고가는 84A, B타입이 아니라 84T형이다. 알파룸이 있고, 테라스가 있는 다른 타입임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84T타입 평면도,테라스가 있다.

 

 

 

 

 

84A, B타입의 최고신고가는 아래 자료인 듯하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37평형 실거래가

 

37평형은 올해 1건 거래되었다. 최고신가가였던 21년의 실거래 금액은 14억 9500만 원, 호가는 아마도 실거래가보다는 높을 것이다. 

 

 

 

 

 

 

 

7월 첫째 주 산성역 헤리스톤 청약으로 주변의 대장단지 산성역 포레스티아의 실거래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