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에서 벗어나고, 여행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2024년입니다. 한국인들은 어떤 여행지를 좋아하는 찾아보았다. 1.푸켓, 태국(Phuket, Thailand) 푸켓은 태국에서 주요한 관광지이고, 푸켓 국제공항이 있다. 국내에서 푸켓으로 직항 비행기도 있다. 푸켓에는 미터택시가 있지만, 툭툭에 비하면 아직 그 수가 적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한다.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인 푸켓섬은 해변과 다이빙, 유람선 등 세계적인 관광자원을 타고났다. ▶ 푸켓의 볼거리는 해변: 푸켓에는 방타오 비치, Freedom Beach, Kata Noi Beach 등 아름다운 해변이 많다.자연 & 야생동물 서식지: Green Elephant Sanctuary Park, Monkey Hill, Gibbo..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여행, 싱가포르,페낭,푸켓여행정보 - 기항지투어, 푸켓(10) 기항지투어 두 번째 장소, 푸켓에 도착하였다. 푸켓은 페낭보다 머무는 시간이 길다. 오전에 윈재머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순서에 따라 크루즈에서 내린다. 크루즈로 돌아오는 시간은 저녁 7시 반까지였다. 푸켓의 경우는 큰 배가 해안가에 바로 정착하지 못하고 작은 배를 이용해서 항구에 도착했다. 수심의 깊이 때문인 듯하다. 다른 승객들은 투어나 체험을 하러 가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의 경우는 푸켓해변가를 거닐고, 유명한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시원한 차를 마시고, 정실론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하고, 현지인 시장에서 열대과일의 대표인 두리안,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 용과 등 달고 맛있는 과일을 정말 싼 가격으로 즐겼다. 태국에서의 망..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여행, 싱가포르,페낭,푸켓여행정보 - 기항지투어, 페낭(9) 첫 번째 크루즈여행을 다녀온 후 생각해 보니, 4박 5일 동안 Day2, Day3에 기항지 투어가 있었고, 실질적인 크루즈에서의 시간은 Day4날 하루였다. 첫날은 처음 승선이라 여러 군데를 장소를 익히고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수영이나, Flowrider 등의 체험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좀 더 긴 시간 동안 크루즈에 있으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여유를 즐길 수 있을 듯하다. 기항지 투어의 즐거움도 있지만, 크루즈 내 시설물에서의 여유 있는 휴식은 즐기지 못한 것 같다. 밥 먹고, 공연 보고, 게임하고, 즐기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린다. 둘째 날 기항치 첫 번째 장소인 페낭(Penang), 크루즈는 Swette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