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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청약홈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서, 모바일 청약홈은 먹통이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30일에 동탄역 롯데캐슬, 래미안 원펜타스, 호반써밋 목동, 판교밸리자이 등 서울·수도권 인기지역의 청약일이 같아서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로또 같은 동탄역 롯데캐슬은 더욱이 무순위는 29일 청약일이었는데, 하루 더 연장되었던 어제 청약홈은 정말 대기순번이 30만 명을 넘었었다. 

 

출처 : 연합뉴스

 

 

아~정말 분위기 살벌하다. 그에 비하면 무순위 당첨자 발표가 된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의 경쟁률은 낮다. 인기지역과 비인기지역의 명암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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