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납부기준과 대상자 재산세는 해마다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한다. 7월분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선박·항공기 분 재산세를 부과하며, 16일부터 31일까지가 납부기간이다.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절반과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한다. 재산세 납부방법 통장이나 카드가 있다면 가까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납부위택스(http://www.wetax.go.kr)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이용하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가능.온라인 계좌이체, ARS를 통한 납부가능. 단, ARS를 이용하는 경우 이달 말에는 접속량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문의사항 정부민원콜센터(110)재산세 전용 콜..
판교밸리자이 1단지 무순위 줍줍의 기회가 왔다. 단 1 가구. 전매제한이 있지만 실질적인 전매가 가능한 단지이다. 입주자 모집공고의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4년전의 분양가상한제 적용금액 그대로 진행한다. 정말 좋은 기회이다. 이 행운의 열쇠는 누구에게로 갈까? 이거 당첨된 사람은 정말 로또를 잡은 기분일것 이다. 판교라는 프리미엄과 주변 인프라로 놓칠수 없는 기회지만, 높은 경쟁률이 기다리고 있다.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 청약시 유의사항 본 아파트는 최초 공급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무순위(사후) 청약절차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무순위(사후) 모집공고일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성년자를 대상으로 공급합니다. 본 아파트는 최초 계약 당시 선택되었던 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옵션에 따라 이미 준..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고등지구에 23년 2월에 입주한 판교밸리자이 84㎡ 1 가구의 무순위 청약정보가 나왔다. 7월 17일 내일 모집자공고가 나온다고 한다. 아마도 1 가구 모집에 엄청난 사람들이 청약을 하리라고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이루어진 주상복합단지이다. 1,2,3단지로 나누어져 있다. 판교밸리자이 단지정보준공일2023년 2월최저/최고층지하2층/ 지상14층아파트 전용면적 60~84㎡ 3개동 350가구 (1단지 130가구,2단지 130가구, 3단지 90가구)오피스텔 전용면적50~84㎡ 282실난방지역난방주소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582 >> 아파트 기준 분양가(2021년 1월) 해당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청약이 마감됐..
7월을 시작으로 청약이든, 무순위이든 계속해서 모집공고문이 나오고 있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우라는 말처럼 사람들의 관심이 청약으로 몰리고 있는 지금 이 분위기를 타고 건설사들이 청약일정을 잡는 모습이다. 오늘 소개할 단지는 용인에 있는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무순위 1차 줍줍입니다.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단지정보공급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192-2외 5필지 공급규모 아파트 지하 2층, 지상 14~29층 5개동 총 348세대 중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 무순위(사후) 계약 이후 잔여물량 30세대] 입주년월 2026년 11월 예정(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함) 무순위 청약일정 : 7월 22일 월요일 접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 APT 무순위) 1. 공급대상 ( 잔여..
아래 자료는 2022년 기준 시도별 외국인 주민현황표이다. 현재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들은 경기도 > 서울 > 인천 > 충청남도 순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 중이다. 경기도 중에서는 안산시> 화성시> 수원시> 시흥시 > 평택시 순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내국인의 인구수는 감소 중이고, 외국인의 수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3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서 외국인 입국(16.2%) 및 출국(30.5%) 증가했지만 전년대비는 순 유입 8000명이 감소했다고 한다. 외국인 국내 입국자 중중국, 베트남, 태국 국적 입국자가외국인 입국자의 49.6%를 차지한다. 외국인 입국은 20대(16만 6천 명)가 가장 많고,30대, 40대 순 2024년 부동산의 분위기가 변..
지난 2월에 청약을 마감했던 영통자이 센트럴파크의 미계약분이 나왔습니다. 7월 15일 오늘 12시부터 내일 오후 3시까지 청약할 수 있다. 해당단지는 84타입(A,B,C,D)으로만 구성된 단지이다.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아파트지만, 지난 2월 전타입 완판된 단지다. 영통구에 위치하고, 영통역도보 5분거리라는 장점이 고분양가라는 악재를 이겨냈다. 영통구 신축아파트 10억원의 분양가를 사람들이 받아낼수 있다는 말이다. 단지도 크지 않은데 이정도의 분양가가 완판된다는 건 지금의 신축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분위기를 보여주는 듯 하다. 본 아파트는 1순위 및 2순위 청약마감단지로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추가입주자를 선정하고 남은 미계약 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본 아파트의 무순위 입주자로 선정되어 계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