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주상복합아파트 광교더샵 아파트와 오피스텔 실거래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광교더샵 아파트 실거래가 올해 입주 6년 차인 해당아파트 34평형은 판상형 A타입과 타워형 B 타입으로 되어있다. 알파룸과 팬트리가 있는 공간 구성이 주부들이 좋아할 내부구조를 갖추고 있다. 34평형 실거래가와 시세 입주 후최고신고가는 21년 10월에 13억 9500만 원 거래신고가 있었고, 그 이후 올해 B타입의 가격하락이 크게 온 것을 위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년 1월 84B타입이 8억 9000만 원에 최저가 신고되었다. 거래건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가격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나온 매매시세는 낮게는 B타입으로 11억 5000만 원~ A타..
22년 3월에 입주한 더샵광교레이크시티 오피스텔은 지금 어떤 시세를 보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정책이 완화기조로 변한 후 오피스텔의 인기가 추락하고 있다. 그 이유는 취득세(4.6%). 더샵광교레이크시티 실거래가와 전월세시세 전용 21.9㎡실거래가, 전월세시세 전용 21.9㎡의 원룸의 분양가는 최저 192,400,000원~최고가 215,000,000원이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전용률이 낮다. 해당 아파트는 오피스텔 중에서도 전용률이 더 낮은 듯하다. 43%라니... 전체 세대수 대비 1/3 정도가 원룸이다. 현재 시세는 분양가에 거래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 4개 구를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조정지역이 해제된 이후, 취득세가 낮아진 효과로 인해 오피스텔의 인기는 시들고 있다. 어쩔 수 없..
23년 10월 초 광교 호반 베르디움 시세와 실거래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최고가 대비 3억 600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최고신고가 대비 90% 가까이 가격회복이 되었다. 광교 호반 베르디움 실거래가와 시세 해당아파트는 59 타입과 84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59 타입이 1052세대, 84 타입이 278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1004동 1-2라인, 1005동 1-2라인, 1006동 1-2라인에 84 타입이 있고 나머지는 59 타입이다. 소형평형 비중이 많은 아파트이다. 24평 실거래가와 시세 및 전세가 21년 11월 59C 타입 9층이 9억 5000만 원 최고신고가 거래되었고, 23년 1월 59A타입 12층 5억9990만원 최저가 거래되었다. 23년 9월 현재 59B타입 8억 4500만원 거래신고되었다...
23년 말에 스타필드 수원이 개장을 하려나 봅니다. 일자리 박람회 소식이 나왔다. 스타필드 수원과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일시 : 2023.10.27.(금) 09:00~17:00 장소 : 수원 메세 전시장 2홀 참여대상 : 일자리를 찾는 누구나 가능(구직자 사전섭외) 채용규모 : 100개 기업, 3000여 명 채용 주요 내용 : -스타필드 수원 개관에 따른 채용박람회, 개막식, 구인업체 현장 면접 및 채용지원을 위한 부다행사 주최 : 수원시/(주)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수원) 지난 7월 13일 스타필드 수원 개점을 앞두고 수원시는 (주)스타필드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이제 10월 27일 하루 일자리 박람..
통계청에서 23년 7월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과 8월 국내인구이동 동향과 고령자 통계를 발표하였다.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 출생아 수는 19,10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7% 감소 사망자 수는 28,239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3% 증가 대한민국이 급격히 고령화됨을 알 수 있는 지표가 발표되었다. 출생아수는 전년동월대비 6.7% 감소하였다. 아래 혼인건수가 출생아 수에도 영향이 미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사망자 수는 노령인구가 많다 보니 증가추세이지 않나 생각된다. 대한민국 평균연령이 44.5세이다. 2년에 1세씩 증가하는 평균연령 나라 전체가 늙어가고 있다. 혼인 건수는 14,155건으로 전년동월대비 5.3% 감소 이혼 건수는 7,5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0.5% 감소..
어제 기획재정부에서 주택공급을 늘리는 대책을 쏟아내었다. 정부는 지금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 올 상반기 죽어가는 부동산시장에 대출과 규제를 풀어서 부동산 경기를 살렸다. 예상과 다르게 서울, 수도권만 반등할 뿐 지방시장은 여전히 냉랭하다. 9월 중순에는 부동산 가격이 뛰어오를 것 같은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특례보금자리론의 조건을 강화하였다. 그러다 갑자기 어제 주택공급 정책을 발표하였다. 어제오늘 쏟아진 기사이다. 헤드라인을 보면, 공공주택을 더 공급하겠다. PF보증을 확대, 금융지원, 돈맥경화라는 말들이 있다. 현재 지방에 착공신고된 물량들이 분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올해 인허가 물량이 줄고, 착공신고 물량이 줄었다고 공급부족을 염려하고 있다. 엇박자를 보이는 부동산 정책이 어느 방향으로 튈지 정..